리뷰 이벤트, 스마트하게 하는 가게들의 비밀
2026년 7월, 전국 707개 업체에 허위 후기 2만 8,886건을 올린 '리뷰 공장'이 적발됐습니다. 사서 쌓은 리뷰는 왜 끝내 티가 나고, 돈을 안 써도 쌓이는 찐 리뷰는 왜 티가 나지 않는지 국내 사례와 심리학 연구로 짚었습니다.
2026년 7월 20일, 부산경찰청이 한 광고업체 운영자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2020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5년 남짓, 남의 계정과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전국 병원·음식점·카페 707곳에 허위 후기 2만 8,886건을 올리고 19억 원을 챙긴 혐의였습니다[1]. 영수증 리뷰 한 건에 700원, 방문 리뷰 한 건에 800원이 리뷰어에게 건너갔고, 리뷰어 한 사람이 한 달에 3,600건 가까이 쓴 적도 있었습니다.

그보다 열하루 앞선 7월 9일, 네이버는 플레이스에 평균 별점을 4년 9개월 만에 다시 띄웠고, 리뷰를 쓴 사람의 평균 별점도 다른 이용자에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2]. 리뷰를 건당 몇백 원에 찍어 내던 일당이 붙잡힌 그달에, 네이버는 리뷰를 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까지 손님에게 보여 주기로 한 것입니다.

리뷰는 사서라도 쌓아야 한다는 말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장사하시는 분들 사이에 오래 도는 말이 있습니다. <리뷰는 일단 숫자다. 사서라도 쌓아 두면 손님은 모른다.> 터무니없는 말은 아닙니다. 노스웨스턴대 스피겔 연구소에 따르면 리뷰가 다섯 개 달린 상품은 하나도 없는 상품보다 구매 가능성이 270% 높았고, 다섯 개를 넘긴 뒤로는 리뷰가 늘어도 효과가 빠르게 줄었습니다[3]. 리뷰 창이 비어 있는 가게와 다섯 개가 달린 가게는 손님 눈에 전혀 다른 가게이니, 문을 연 지 얼마 안 된 사장님이 이벤트부터 떠올리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검색창에서도 관심은 한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리뷰이벤트'는 한 달 1만 140번, '네이버리뷰이벤트'는 2만 1,490번 검색되는데, '가짜리뷰'와 '리뷰조작'은 열 번도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허나 그 말의 뒷부분, 손님은 모른다는 대목은 꽤나 비싼 착각입니다. 손님은 리뷰 한 장의 진짜와 가짜는 잘 가리지 못합니다. 대신 여러 장이 늘어선 모양에서 눈치챌 실마리가 생기고, 네이버가 이제 그 실마리를 손님 앞에 직접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가짜 후기 한 장은 사람 눈으로 거의 가려지지 않습니다
코넬대 연구진은 시카고 호텔 스무 곳을 두고 사람들에게 가짜 칭찬 후기를 쓰게 한 뒤, 진짜 후기와 섞어 판정을 맡은 대학생 세 명에게 가려 보라고 했습니다. 맞힌 비율은 찍는 것과 다르지 않았고, 학생들은 웬만하면 진짜라고 믿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같은 글을 기계는 90% 가까이 맞혔습니다[4].
그런데 돈을 받고 쓰는 리뷰는 한 장으로 끝나는 법이 없습니다. 건당 몇백 원을 받는 사람에게는 빨리 많이 쓰는 것이 곧 벌이이고, 부산 사건의 리뷰어처럼 한 달에 3,600건을 쓰려면 하루 120건, 깨어 있는 동안 8분에 한 건꼴로 써야 합니다. 그 속도로 쓰는 글에 저마다 다른 장면이 담기기는 어렵고, 이내 같은 말 몇 개를 돌려 쓰게 됩니다.

기업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4년, 쿠팡이 임직원 2,000여 명을 동원해 자체 브랜드 상품에 후기 7만여 개를 달고 검색 순위를 조정했다고 보고 과징금을 매겼고, 그 액수는 국내 유통업체 가운데 가장 큰 1,628억 원까지 불었습니다[5]. 쿠팡은 임직원 체험단의 평균 별점이 4.79점으로 일반인 평균 4.82점보다 낮았다며 반박했고 소송을 냈습니다[6]. 별점만 놓고 보면 쿠팡의 말이 틀리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허나 공정위가 따진 것은 점수가 몇 점이었느냐가 아니라, 임직원 2,000여 명을 동원해 자기 회사 상품에 후기를 몰아 달고 그 상품을 검색 위로 올린 일이었습니다[5].
네이버가 리뷰 쓴 사람의 평균 별점까지 보여 주기로 하면서, 그런 몰림은 이제 손님 눈에도 보이게 됐습니다[2]. 리뷰가 한두 개뿐인 계정들이 같은 날 같은 가게에 5점을 남겼다면, 리뷰를 다 읽기 전에 계정 줄만 보고도 눈치챌 수 있습니다.

| 손님 눈에 걸리는 모양 | 사서 쌓은 리뷰에서 생기는 까닭 |
|---|---|
| 5점 일색 | 대가를 받은 사람은 낮은 점수를 줄 까닭이 없다 |
| 비슷한 말, 비슷한 길이 | 빨리 많이 써야 벌이가 된다 |
| 특정 날짜에 몰림 | 작업은 주문이 들어온 날 한꺼번에 돈다 |
| 리뷰 쓴 사람의 다른 리뷰가 엉뚱함 | 도용하거나 사들인 계정이다 |
찐 리뷰에는 가 본 사람만 아는 장면과 흠이 섞입니다
코넬 연구진은 가짜 후기가 경험을 적은 글보다 상상해서 쓴 글에 가까운 특징을 보인다고 했습니다[4]. 몇 시에 갔는지, 옆자리가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사장님이 무슨 말을 건넸는지는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만 쓸 수 있고, 손님은 그런 대목을 만나면 의심을 내려놓습니다.
찐 리뷰에는 흠도 섞입니다. 심리학자 엘리엇 애런슨은 1966년, 퀴즈를 거의 다 맞힌 사람이 인터뷰 끝에 커피를 쏟는 녹음을 들려주자 듣는 사람의 호감이 오히려 올라가는 것을 보였습니다. 프랫폴 효과(pratfall effect ; 유능해 보이는 사람의 작은 실수가 그를 인간적으로 보이게 하는 현상)라고 부르는 것인데, 같은 실수를 평범한 사람이 하면 호감은 떨어졌습니다[7]. 이 실험을 리뷰 창에 옮겨 보면, 맛있다는 리뷰가 수십 개 쌓인 가게의 "주차는 좀 불편했어요" 한 줄은 칭찬에 무게를 실어 줍니다. 칭찬이 쌓이지 않은 가게라면 그 한 줄은 흠 그대로 남겠지요. 스피겔 연구소가 본 구매 가능성 역시 평균 별점 5점보다 4.0~4.7점에서 가장 높았고, 5점에 가까워질수록 떨어졌습니다[3].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응원이 쏟아진 가게도 있습니다. 2021년 봄에 알려진 서울 마포의 치킨집 철인7호 홍대점 이야기입니다. 사장님은 5,000원 한 장을 들고 가게 앞을 서성이던 고등학생 형과 일곱 살 동생에게 2만 원어치 치킨을 그냥 내주었고, 그 뒤로도 동생이 올 때마다 치킨을 내주었습니다. 형이 본사에 보낸 손편지가 공개되자 전국에서 그 가게를 '돈쭐'내겠다는 주문이 몰렸습니다. 멀리 사는 손님들은 배달이 안 와도 된다며 주문만 넣었고, 가게는 주문이 밀려 잠시 영업을 멈추기까지 했습니다[8]. 형이 편지에 쓴 문장은 이랬습니다.
처음 보는 저희 형제에게 따뜻한 치킨과 관심을 주신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리뷰 이벤트도, 서비스 음료도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퍼 나른 것은 그 편지와 각자의 응원이었고, 응원은 저마다 자기 말로 적혀 있었습니다.
사 온 리뷰를 알아챈 손님은 나머지 리뷰까지 깎아 읽습니다
소비자 심리학의 설득지식 모델(persuasion knowledge model ; 소비자가 광고·영업 수법을 겪으며 쌓은 앎이 메시지를 읽는 방식을 바꾼다는 이론)에 따르면, 손님은 '나를 설득하려 드는구나'를 알아채는 순간부터 내용보다 의도를 먼저 읽습니다[9]. 리뷰 창에서 사 온 리뷰 몇 개를 알아챈 손님이 그 몇 개만 걸러 내고 나머지를 곧이곧대로 읽어 줄 리는 만무하고, 진짜 리뷰까지 한 번씩 의심하며 읽게 됩니다.
나쁜 리뷰 한 줄의 무게도 달라집니다. 예일대 연구진이 아마존과 반스앤노블의 책 리뷰를 비교했더니, 1점 리뷰가 판매에 미치는 영향이 5점 리뷰보다 컸습니다. 연구진은 드물게 달리는 1점일수록 손님이 더 믿기 때문이라고 풀었습니다[10]. 5점을 사서 쌓을수록 어쩌다 달린 진짜 악평 한 줄은 더 드물어지고, 손님 눈에는 그만큼 더 크게 보입니다.
의심은 한 가게 안에서 멈추지도 않습니다. 공정위가 2024년 SNS를 살펴 찾아낸 뒷광고 의심 게시물은 2만 2,011건이었고, 인스타그램 1만 195건, 네이버 블로그 9,423건 순이었습니다. 숨긴 방법으로는 광고라는 표시를 '더 보기'나 댓글처럼 잘 안 보이는 곳에 둔 경우가 39.4%로 가장 많았습니다[11].

제 가설은 이렇습니다. 대가를 숨긴 글이 이만큼 쌓이면 손님은 리뷰를 읽기 전에 협찬 표시부터 찾게 되고, 그 의심은 정직하게 리뷰를 받아 온 가게에도 똑같이 향합니다. 숨긴 광고가 줄어드는 해가 오면 이 가설은 힘을 잃습니다. 네이버가 2021년 별점을 아예 걷어 냈다가 다시 띄우면서, 합리적 이유 없는 3점 미만 별점을 금지 행위로 묶어 둔 것도 리뷰 판 전체의 신뢰를 다시 세우려는 몸짓으로 읽힙니다[2].
무신사의 적립금은 사진과 소감을 따져 나갑니다
리뷰 이벤트에도 제 몫은 있습니다. 리뷰 창이 빈 새 가게에는 첫 몇 개가 급하고, 보상을 걸면 리뷰 수는 늘어납니다. 중국의 한 의류 쇼핑몰에서 한 현장 실험이 이 대목을 잘 보여 줍니다. 돈을 준 쪽은 리뷰 수가 늘었고, "다른 손님 몇 분이 리뷰를 남겼다"고 알린 쪽은 리뷰가 길어졌으며, 둘을 함께 쓴 쪽이 두 가지 모두에서 가장 좋았습니다[12].
국내에서 보상을 정보에 거는 방식을 크게 쓰는 곳으로는 무신사가 있습니다. 2025년 7월 문을 연 '후기왕'은 적립금을 리뷰 한 장마다 똑같이 주지 않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 자세한 사용 소감, 다른 회원이 누른 '도움돼요'를 따져 순위를 매기고, 매달 한 명에게 100만 원, 매주 500명에게 5,000원에서 10만 원을 줍니다[13]. 후기왕 이전부터 쌓여 온 후기 2,100만 건은 이제 AI가 사이즈·핏·소재 같은 말로 요약해 보여 줍니다[14]. 대가를 받고 쓴 리뷰라도 입어 본 사람만 쓸 수 있는 정보가 담겨 있으면, 손님은 그 리뷰를 사기 전에 찾아보는 자료로 씁니다.
동네 가게 크기로 줄여 놓으면 이렇습니다.
| 티 나는 리뷰 이벤트 | 스마트한 리뷰 이벤트 | |
|---|---|---|
| 보상을 거는 곳 | 리뷰 한 장, 별점 5점 | 사진·메뉴 이름·방문 상황이 든 리뷰 |
| 언제까지 | 끝없이 | 첫 몇 개를 모을 때까지 |
| 건네는 말 | "5점 부탁드려요" | 리뷰가 몇 개 쌓인 뒤 "이 메뉴, 다른 손님 몇 분도 남겨 주셨어요" |
| 사장님이 하는 일 | 리뷰를 산다 | 답글을 단다, 사진 찍고 싶은 자리를 만든다 |
| 대가 | 숨긴다 | 이벤트로 받은 리뷰임을 드러낸다 |
이 가운데 돈이 들지 않는 것은 답글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의 호텔 리뷰를 분석한 연구에서, 사장님이 답을 달기 시작한 호텔은 별점이 0.12점 오르고 리뷰 수가 12% 늘었습니다. 손님 만족이 오른 것은 아니었고, 근거 없이 화풀이하던 악평이 줄어든 덕분이었습니다[15]. 사진 찍고 싶은 자리는 연말 이벤트 칼럼에서 다룬 것처럼 문 앞의 작은 장식 하나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사례들로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 말할 수 있음 | 말할 수 없음 |
|---|---|
| 사람은 가짜 리뷰 한 장을 잘 못 가린다(코넬 실험) | 그러니 조작해도 들키지 않는다 |
| 사서 쌓은 리뷰는 수·속도·닮은꼴에서 모양이 드러난다(부산·쿠팡 사례) | 모든 이벤트 리뷰가 조작이다 |
| 정보에 보상을 걸면 쓸모 있는 리뷰가 쌓인다(무신사, 현장 실험) | 같은 방식이 모든 업종에서 같은 효과를 낸다 |
| 답글은 근거 없는 악평을 줄였다(호텔 연구) | 답글만으로 별점이 오른다 |
부산의 리뷰 공장이 영수증 리뷰 한 장에 매긴 값은 700원이었고, 그렇게 만든 리뷰 2만 8,886건은 고스란히 수사 기록에 올랐습니다. 마포의 치킨집이 받은 응원에는 한 푼도 들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우리 가게 리뷰 가운데 손님이 스스로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은 몇 개였습니까. 그 숫자가 작다면, 이벤트 문구를 고치기 전에 손님이 찍고 싶어질 자리 하나와 사장님 답글 한 줄부터 같이 보겠습니다.
자료와 검토 범위
부산 사건은 2026년 7월 20일 경찰 발표를 옮긴 보도로 확인했고, 혐의는 송치 단계의 것입니다. 쿠팡 과징금은 2024년 공정위 처분과 보도로 확인했으며, 쿠팡이 낸 소송의 최종 결과는 이 글을 쓰는 시점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네이버 별점 정책은 2026년 6월 1일 보도 기준입니다. 코넬 실험은 시카고 호텔 리뷰, 스피겔 연구소는 미국 온라인 쇼핑몰, 버치 외 실험은 중국 의류 쇼핑몰과 온라인 설문, 호텔 답글 연구는 트립어드바이저·익스피디아 자료라 한국 동네 가게에 그대로 옮기지 않고 방향만 빌렸습니다. 철인7호 사연은 2021년 3월 6일 보도 기준이고, 편지 문장은 그 보도에 실린 대로 옮겼습니다. 검색 수는 2026년 10월 29일 네이버 검색광고 API 키워드 도구로 받은 조회일 앞 30일 기준입니다. 첨삭 예시의 리뷰는 실제 가게의 리뷰가 아니라 손님이 판을 읽는 신호를 보이려고 재구성한 것이고, 프랫폴 실험을 리뷰 창에 옮긴 대목, 대가를 숨긴 글이 정직한 가게에 의심을 돌린다는 대목, 동네 가게용 표는 자료가 직접 증명하는 내용이 아니라 제 판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벤트를 연다는 것만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부산 사건에 적용된 혐의는 업무방해와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이었고, 문제가 된 것은 남의 계정과 보안을 우회하는 프로그램으로 가 보지도 않은 손님 행세를 한 일이었습니다[1].
이벤트로 받은 리뷰라면 그 사실을 밝혀 두면 됩니다. 공정위의 추천·보증 심사지침은 대가를 받은 글에 그 사실을 알아보기 쉽게 밝히도록 하고 있고, 2024년 개정에서는 '체험단' 같은 모호한 표기로는 부족하다고 못 박았습니다[16]. "5점 주시면"처럼 별점을 정해 부탁하는 문구는 걸지 않습니다. 손님에게는 그 문구부터가 작업의 흔적으로 보입니다.
평균 별점 노출은 사업주가 직접 켜고 끌 수 있고, 2021년 10월 이후 문을 연 가게는 기존 별점이 없어 처음엔 숨김이 기본입니다[2]. 따져 볼 것은 몇 점이냐입니다. 높을수록 좋은 것만도 아니어서, 스피겔 연구소가 본 구매 가능성은 평균 4.0~4.7점에서 가장 높았고 5점에 가까울수록 떨어졌습니다[3].
4점대 중반이라면 감출 까닭이 없습니다. 별점이 낮다면 숨겨 둔 채 리뷰 본문과 답글부터 손봅니다. 숫자의 사정을 짐작하는 곳은 그 아래 글이기 때문입니다.
첫 다섯 개쯤은 이벤트로 모아도 괜찮습니다. 리뷰 다섯 개가 구매 가능성을 270% 끌어올리고 그 뒤로는 효과가 빠르게 준다는 분석이 있어서[3], 빈 리뷰 창에서 다섯 개까지 가는 길은 짧을수록 좋습니다. 그때도 보상은 사진과 메뉴 이름이 든 리뷰에만 겁니다. 리뷰가 몇 개 쌓인 뒤부터는 "다른 손님 몇 분도 남겨 주셨어요" 같은 말을 함께 건넵니다[12].
그 고개를 넘기면 이벤트를 줄이고, 답글과 사진 찍고 싶은 자리로 리뷰를 받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벤트로만 받은 리뷰 창은 앞의 첨삭 예시처럼 5점 일색에 같은 말, 몰린 날짜의 모양을 스스로 만들기 쉽습니다.
먼저 답글을 답니다. 호텔 연구에서 사장님이 답을 달기 시작한 곳은 근거 없는 화풀이성 악평이 줄었고, 남은 악평은 더 길고 구체적이 되었습니다[15]. 악평 아래 달린 사장님 답글은 다음 손님도 함께 읽습니다.
네이버는 이번 별점 개편에서 합리적 이유 없이 3점 미만을 무분별하게 주는 행위를 금지 행위로 정했습니다[2]. 근거 없이 반복되는 낮은 별점이라면 이 기준을 들어 신고할 수 있습니다.
박성호
오늘의브랜딩 | AUBE KOREA · COO
저자는 종합광고대행사와 행사기획사를 거쳐 정치·지방자치단체·대학·기업의 광고와 캠페인을 다뤘다. 의료인과의 오랜 인연을 계기로 의료산업의 언어와 시장, 환자가 병원을 선택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찰해왔으며, 현재는 오늘의브랜딩(AUBE KOREA)의 COO로 개발·검색·광고·디자인·프로덕션 사업 전반을 운영하고 있다. 본업 밖에서는 개인 작가로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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